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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삶

오랜만에 만난 에스테이트 디벨로퍼 권 님은

내가 학생이라면

1. 여행을 다니고 2. 책을 읽으며 3. 연애를 하겠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쨌든 주관적인 의견이니까요.


오늘도 부지런히 집밖을 뛰어 나갔어요.


마장동으로.. 소고기먹으러.. 헤헤..


하우스에서 전통놀이 한바탕 ^^


주말의 청계천


청량리에 있는 만남의 광장 조형물 울타리 처진 모습이 애석하다.


헌자 영화보러 왔다.

양쪽에 애인을 낀 덩치큰 남자둘이 날 감쌌다. 기분이 영 거시기 했으나 영화가 재밌어 금방 신경껐고 빠우빠우!!


철이가 강남에서 야비군을 퇴근하여

가로수길에서 조우


This is the shit


이게 커머셜이다 인마


살짝 만져도 흔들리던데 ,,,


클라이언트 꼬시기 프리젠테이션


스트릿바베큐...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