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 없다고 처녀작보단 재미 없는건 기분 탓일까
요새 선후배님들과 금요일마다 풋살을 한다.
괜히 나가 술마시고 다음날 피곤에 쩔어 늦잠자며 토요일까지 날려버리는 행위보다 운동하고 피곤에 쩔어 일찍 자는게 좋다.
주로 운동은 혼자 땀만 흘리는 종목들만 즐겨왔다.
정말 오랜만에 여럿이 하는 운동을 하는데 땀도 땀이지만 함께 모이면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다.
형만한 아우 없다고 처녀작보단 재미 없는건 기분 탓일까
요새 선후배님들과 금요일마다 풋살을 한다.
괜히 나가 술마시고 다음날 피곤에 쩔어 늦잠자며 토요일까지 날려버리는 행위보다 운동하고 피곤에 쩔어 일찍 자는게 좋다.
주로 운동은 혼자 땀만 흘리는 종목들만 즐겨왔다.
정말 오랜만에 여럿이 하는 운동을 하는데 땀도 땀이지만 함께 모이면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