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 말로만 듣던 그 실리콘벨리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인도판은 무리데스
네모난 안경낀 청년들이 몇 돌아다니긴 했지만 그냥 이곳도 사실 빈부격차 심한 인도의 대도시
우리가 찾은곳은 인도사원
사실 성스러움보다는 돈냄새가 더 났다.
들어가며 기도하는 시간과 나오면서 샵들을 둘러보는 시간이 비슷
그 만큼 샵이 무지하게 크다. 바자회마냥
요기가 발리우드 박스오피스!!
요기는 복사실
인도에는 여기저기 XEROX(프린팅샵, 우리나라 대일밴드마냥)가 많다.
방황하기
난 이런 낯선 골목이 좋앙
찾아갈뻔
골목에서 본 광경
계란 튀김을 파는 줄알았는데 삶은계란을 마살라에 조져논 요리
정구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