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엔에서 최고의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홈 스윗 홈~
토마스 어린시절 ㅋㅋ
늦잠 겁나자고 브런치 준비~
따단~ 이 여유로움 키야~
다락방이 좋다.
이러한 무드..
어제 비로 인해 추잡해진 오도바이를 세차하고 하루를 다시 시작한다.
어딘가로.. 130을 밟고 ..
트레킹 코스 입구~
분화구였던 호수, laacher see~
마엔주변의 큰 시티인 Koblenz 친구집 놀러 yeah
나에겐 과분한 너
테라스가 멋진 집, 저기 앉아 독서하고 싶다. 헤헤
저녁은 힙합 되너케밥으로
저녁엔 피파 ㅋㅋ
리플레이 스킵 안하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