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르에서의 일상
바이마르 역 광장이 인상적이다.
덕분에 마냥 고요하고 평화로운 동네라고 생각했던 이곳의 첫 인상은 조용하지만 역동적이며 살아 숨쉬는 동네라고...
기차타고 15분가면 시티 Erfurt가 있다. 사람이 많이 살아 볼거리도 많기 마련
이 날은 정부와 자본에 맞서는 무리들이 행진을
자연은 불법이 아냐
다시 바이마르 동네.. 수영장아니고 그냥 동네 광장
좀 무서운 형들
독일산 카페인들이키며 과제
괴테 쉴러 동상
이 둘의 생가가 이 곳에 있고 실제로 둘은 친했다고 합니다. ^^
볼게 별로 없다고 들은 바우하우스 뮤지엄.
바이마르는 바우하우스 오리지네이티드 플레이스 입니다.
기둥이 냉장코너를 떡하니 가로막고있다. 실제로 그 사이 공간은 없어 못 지나감! ^^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비디오 숙제가 있다고 일상적 대화를 촬영
부엌에 누군가가 먹은 짜이의 흔적이!
Ilm park 바이마르의 대박공원 ㅋㅋ
괴테하우스, 방문객들이 줄을 선다.
그리고 또.. 떠난다.
유채꽃 벌판을 지나며~ 서쪽으로~ 웨스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