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동안 있다 가려했지만
좀 처럼 이 곳을 빠져나가기가 쉽지가 않다..
새로운게 많아
동네 잡화점도 새로워
새 친구 압둘라
터키갱~
징허디 징한 우리 쌍둥이
둘이 겁나 싸워 형제 끝판왕 쌍둥이
쌍둥이의 화해르 ㄹ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나 !
프라이드리히샤인
칠~
요론 차는 관리가 쉬울까?
함부거컨템포라리뮤지엄 가는 길
옛 역사(station)을 현대미술관으로 탈바꿈
파리의 오르셰미술관과 같이 하지만 전시내용도 다르고 규모도 다르고 시퀀스도 다르고..
한발짝 뒤로 대기 하던 곳
역 가는 통로
뒤에 타일이 아니고 시트지인게 함정 개실망
베를린 핫한 주상복합
옆엔 베를린 역대급 높이의 빌딩이 세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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