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방콕
저 사악한 웃음ㅋㅋㅋ
먼치타임
이게 지림...
마사지 받으러가는 길
ㅋㅋㅋ;;
ㅋㅋㅋ
카오산 가는 길
YES
힙한 카페 들어옴
중궈
내 부하들이 한국으로 떠나고...
나 또한 더 이상 방콕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속세를 떠나 깊은 숲으로.. 빠이로 간다.. 빠이~~
기차를 타고 치앙마이로 . 11시간?
그리고 5시간 봉고차타고 달리면 빠이에 도착한다.
빠이에서 날 기다려준 쉐프님 삼겹살을 썰고 계신다.
이렇게 첫 날은 먹기만 했다. 냐하하~~
다음 날은 스쿠터타고 뽈뽈뽈 핫스프링에서 계란 삶아먹구
든든한 형님들 ㅠㅠ
내 오토바이가 고장났는데 행님들이 발로 오토바이를 밀면서 가주셨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샤브샤브 ㅋㅋ
내 역사상 여행 중에 동갑내기 만난거 처음인듯 He was cool af tho
빠이의 경치
시방 무섭당게...
말로만 듣던 태국 코끼리!!!
눈이 무서운 태국 코끼리!!!
타보고 싶었지만 바나나 먹이주기 체험하고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