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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in Pai, Thailand

잡생각 아니 그냥 생각 없이 빠이에서 쉬는 거


귀엽고 강한 멋진 녀석


빠이 캐년에서의 선셋


태국인의 밥상


태국 퓨쳐


타이 갱


여기가 어디더라.. 

비오는데 오토바이 타느라 혼났다.


태국 꼭대기


동남아의 산

저런데 안에는 사람 없겠지 아무리 그래도...


꼭대기 휴게소에서 먹은 쌀국수가 존맛탱


태국 골강판 색감과 비례가 날 멈추게 했다.... 후후


제자리에서 자꾸만 역주행하려는 검정 물고기들 


빠이의 동굴


흠...


지루한 동굴


형이랑 기도하기


먹고 기도하고 먹고 잤다.

교회를 가든 절을 가든 보름달을 보든 항상 바라는 소원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