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아니 그냥 생각 없이 빠이에서 쉬는 거
귀엽고 강한 멋진 녀석
빠이 캐년에서의 선셋
태국인의 밥상
태국 퓨쳐
타이 갱
여기가 어디더라..
비오는데 오토바이 타느라 혼났다.
태국 꼭대기
동남아의 산
저런데 안에는 사람 없겠지 아무리 그래도...
꼭대기 휴게소에서 먹은 쌀국수가 존맛탱
태국 골강판 색감과 비례가 날 멈추게 했다.... 후후
제자리에서 자꾸만 역주행하려는 검정 물고기들
빠이의 동굴
흠...
지루한 동굴
형이랑 기도하기
먹고 기도하고 먹고 잤다.
교회를 가든 절을 가든 보름달을 보든 항상 바라는 소원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