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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기전 부산

2월달 일본 여행 이야기를 이제서야 
잠깐 써본다. 
밀린일기 쓰듯이 억지로는 아니고 회상하고 싶어서

타케찬 집에서 1박

타케찬이 해주는 일본커리 커피가루 우유 등등등 레시피가 장난이 아님

고타츠

요거다

엄마가해주는 카레 다음으로 최고다

포키

이거슨 야식


그리고 다음날 부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