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70713, The best weekend ever by far in Melbourne.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일찍일어나 아침을 든든히 먹고 Open House Melbourne (7.27 ~ 7.28) 행사기간 중 투어참가를 위해 일찍 인포센터로 가서 티켓을 받았다.이미 줄은 길었고 원했던 카페투어는 실패하고 사운드워크 투어 티켓을 받았다.그리고 바로 Collingwood 에서 열리는 Swap Meet(자전거, 커피 프리마켓)으로 향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친구말에 의하면 9시부터 지만 8시쯤은 가야 득템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전거 허브로 만드는 커피템퍼 참 영롱하다. 꼴나고가 겨우 $300. 이베이보다 거의 절반 가격이다.참 다행히 클래식로드는 큰 관심이 없다.. $600 에디먹스 오리지널 도장.. 이건 정말 가치가 있다.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난걸까 허브도 잘 돌아간다. 말도안..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